솔직히 틀린말은 아님. 원래 이런쪽 본좌가 미국쪽 기업임. 미국 기업 하면 무조건 사회에 공헌한다는 묘한 환상이 있는데 까고보면 온갖 로비에 고소미 쳐먹을시 기만작전도 헬조선의 대기업 빰따구 여러번 후리는 수준임. 니들이 뉴스에서 보는 징벌적 배상금 있지? 만일 미국 기업이라면 실제로 지불하는 금액은 '배심원단과 협상'이란걸 거치고 나면 갑자기 '어떤 이유'로 절반에서 10분의 1로 뚝 떨어짐. 그나마 사회 공헌 명목 기부금도 자회사 산하의 '자선단체'에 들어감. 여기서 포인트는 그 '자선단체'의 운영 내역은 비공개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