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병신새끼야 한국여자 미개한거 찾아 쓰기전에 니 미개한거나 찾아.. 니 부모 복창 터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이 호로새끼야

소리없이 올라가는 추천수 ㄷㄷ

미개라니, 철이 덜 든 거지. 과장광고 사절.

이게 그 미러링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나도 몸파는년은 경멸한다만, 이렇게까지 쓰는거는 안된다...;;

한국여자가 다 그런건 아니잖아;;; 한국여자들 중에서도 착한분들 많아요. 미친 페미ㅅㄲ들이 문제지;;;;

님 엄마도 참 미개하군요

이런 생각을 갖고 살아가면 힘들지 않아요...? 왜 굳이 자신의 삶을 더 힘들게 만드시는지..
뭐든지 자신이 경험한게 진리라고 생각하고 간접적으로 스크린 너머로만 보고 들은 얘기만을 믿고 사는게 본인의 삶을 살아가는데 도음이 되는지를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똑같은 원리로 여자들도 남자들도 다들 스크린 너머로 들은 얘기들, 자극적인 기사들, 일방적인 태도를 가진 커뮤니티에서 세뇌당해서 이성이 마치 악마인마냥 취급하고 있기에 지금의 남여간의 갈등이 격해졌다는 점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여성이던 남성이던 인터넷 주민들은 다 똑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며 성별은 구실에 불과하고 현실이 비참하기에 자신들의 문제에 대처할 능력이 없기에 환경탓만 하는 나태한 사람들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실로 나와서 집적 경험하길. 스크린과 키보드만으로 전달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에 둔감해져있는 감각을 깨워보고, 사람을 알아가며 자신을 알아가길 바랍니다.
 글 작성자만이 아닌, 인터넷 커뮤니티만을 보고 사는 모든 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모르는 대상은 무서운게 당연하다고. 하지만 모르는 대상을 알아가지 않는이상 평생 두려움에 떨며 스크린 뒤에 숨어서 살아야 한다고.

좀 그렇다

너무 갔는데

여자 한번도 안 만나본 관종이 이런 소리를 합니다.

이런 글에 얼씨구나 하고 추천 박아주는 놈들도 똑같은 분들임.

밥은 먹고 다니냐 ㅜ
애미랑 대화는 하고 살고?? ㅋㅋㅋ

미개하건 안하건 본판 오크 떡판은 인정. 성형으로 가짜면상 만들고 가짜 눈 코 입 위조  짝퉁 면상. 그래좋아 자신감.  자신감 찾는건 좋은데 그래도 위변조 한 가짜 외모를 지들 가치라고 착각하는게 문제지. 니들은 진품하고 똑같은 가격 주고 짝퉁 사냐? 싸구려 짝퉁 여자인 한녀는 싸게 사면 ㅇㅈ 이지만 비싸게 사면 호구등신이라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