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와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에서 개 망한게 추워서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어떻게 그자리까지 갈 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됨 딱 무다구치 렌야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장병들의 월급, 외박, 외출이 많이지는 등 대우가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지휘관이 병신이면 효과는 반감한다.
이순신도 병사들을 엄청나게 훈련시켰지만 그만큼 대우를 잘했고 어떤 경우에는 직접 선봉에 서서(그것도 삼도수군통제사가 직접) 모범을 보였다. 윤의철은 박찬주랑 다른 게 없다.
차라리 FM 훈련을 시키고 싶으면 지휘관 본인도 동일한 조건에서 훈련을 장병들과 같이 받아야 한다. 이순신도 명량에서 직접 무기들고 싸웠다.(이때 나이 52세)
그 외에도 역사적으로 괴유, 소나, 양규, 이성계, 곽재우 등이 있고 외국에 유비, 손권, 조조, 조인, 장료, 강유가 지휘관임에도 무기들고 싸웠다.  이들처럼 되고 싶으면 장병과 같은 FM 훈련 직접해라

훈련 시킬거면 장태완처럼 하던가

저새끼는 진짜 죽이고 싶다.

그렇게 젊은이 청원이 꼬우면 댓글 달아재끼는 틀딱이나 젊꼰들이여, 당신네들이 직접 저 미치광이 밑에서 신체 일부 손상을 앓은채라도(그만큼 전쟁말기 일제 만도 못한 미치광이 징병률) 총들고 집에도 못들어가고 세상과 차단된채로 1달 반을 기본 인권마저 박탈당한채 훈련해보시던지요!

조옷가트노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