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본질은 덮어두고 누가누가 착한지 대결하려 하면서 논쟁을 도덕성에 관한 것으로 옮기려 함.
예를 들어 무상급식 논란때를 보자.
찬성진영에서 주로 펼치던 주장을 요약하면 "애들 밥먹는거 가지고 그러지 말자" 이거임.
문제의 본질을 일부러 빗겨가면서 감성과 도덕성에 호소함.
멍청한 오세훈은 캐삭빵 걸고 디져서 박원순 3선하게 만들고 서울시는 도심농원으로 탈바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