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하고 양보하려고 하는데


자꾸 "부족하다, 반성이 뭐냐? "사죄"라고 해라, 돈 다 돌려줘라, 일본 경제 망할때까지 돌려줘라, 다 줘라, 아니면 천황제 폐지해라, 천황 도게자 좀, 총리 병신 총리 병신 총리 병신 총리 병신 총리 병신 (무한 반복)" 이 지랄 하는데 왜 해야 하냐?


자신이 죄를 지은걸 알려주고 계몽을 시켜줘야지, 왜 일본 원숭이들을 길들일 생각을 못하고 때려죽일 생각만 하냐


섬숭이가 모자라면 이해를 해줘야 하는데 인간이 동물과 제대로 된 대화를 하려고 하니까 문제다 


아 북한은 그럼 뭐가 되냐고? 걔네는 그냥 한국이라는 사람 몸에 침투한 암세포 아니냐?


김대중 대통령이 천황이라고 불러준게 괜한 이유가 아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친일 외교를 칭송합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자는 김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