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을 인용해 보았다. 


...우리 민족이 합심전력하여 공산주의를 배척하고 살자고 한 것은 죽기로써 결심한 것임으로, 


우리의 이 주의를 무시하거나 또는 민주정부를 보호하며 자유로 살자는 사람들을 살해하려고 들어오는 자가 있다면, 


그들은 동족이라고 할 수도 없고 또 인류라고 인정할수도 없을 것이므로, 이러한 분자들은 토벌해서 삼천리강토에서 발을 붙이고 살 수 없을만치 만들것이니...

(1950년 5월 7일 연설) 


우리 한인들은 다 단군의 후손들인데 한인들 중에 인면수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남의 나라 속박 아래 노예가 되려고 하는 분자들이 얼만가 있었던 것입니다.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유를 버리고 삼천리 금수강산을 남의 주권아래에 두며 민족을 다 노예로 만들어 놓자는 것이 그 분자들의 목적이요 


살인과 방화를 일삼아서 참으로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가 말하기를 미국 백성으로 공산당 된 사람은 미국 백성이 아니요, 영국 백성으로 공산당 된 사람은 영국 백성이 아니요, 


중국 사람으로 공산당 된 사람은 중국 사람이 아니며 한인으로 공산당 된 사람은 한인의 대접을 받을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1950년 10월 27일 연설)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버리고 한민족을 남의 나라 노예로 만들려 하는 공산주의자들은 동포가 아니다.


이러한 공산주의자들은 모조리 처단하여 민족의 순수성을 되찾는 것이야 말로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을 회복하는 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