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현재 내전중인 학살 주범들과 방관자들.
한국 정치계는  오랜 이념대립과 권력전쟁 내전으로
13년째 전쟁사망자가 해마다 10000명이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권력 쟁탈전으로 숨진 전쟁 사망자를
자살이란 이름으로 포장하여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정치인들의 권력행보로 인하여
한국인들의 이념갈등은 극에 달하고 있으며
조만간 대량 사망자가 발생할 조짐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