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베이징원인의 유골이 출토되어 검사를 했는데 


놀랍게도 황인종은 호모크로마뇽의 아종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기 직전에 이르게됨 


그래서 황인종을 현생인류가 아닌 유사인류로 지목하려는 움직임에 


중국에서 베이징원인 유골을 가져다 부셔서 가루내어버린거임


만약에 황인종이 호모 크로마뇽이 아니라 수렴진화를 통해 진화를 헀다면 


황인종의 발원지는 따뜻하고 물이 많은 장강 유역이 분명할텐데 


여기서 황인종의 조상 유인원은 나무에서 생활하며 수영과 물고기잡는법을 알고있었을것임 


장강에서 물고기를 잡으며 물속에서의 저항을 줄이고자 체모가 옅어져 사람과 같이 진화하게되고 


장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통해 동물성단백질을 섭취하여 뇌가 비대해질수있었던것


그리하여 장강에서 살던 호모 베이징이 북상하여 한반도 일본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으로까지 퍼지게되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