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참 좋았지 생각 없이 그냥 타고난 집안에 맞춰서 부모가 하라는 거만 하고 살면 어지간히 먹고 사는 건 했으니까
재수가 좀 더러워서 농사 망치는 경우 등은 있지만 뭐 그럭저럭 살만 했고
더 과거로 가면 아무 생각 없어도 살만 했지 그냥 돌아다니면서 과일 있으면 주워먹고 동물 있으면 잡아먹으면 됐으니까.
극딜 처먹네 ㅋㅋㅋ 그럴 만도 하지만. 헬조선 계보를 매우 적극적으로 이어나간 시기가 그때였다. 물론 200만 학살자 앰생만을 기준으로 두면 봉건시대부터 쭉 포함해서 어떤 지도자도 그 귀축 인간백정 새끼보다 낫긴 하지만. 아 당연한 소리지만 북괴는 한국이랑 다른 불법점거 괴뢰집단이니까 지도자로 안 친다. 이거 안 적으면 또 지랄날 것 같아서. 하여튼 이런 소리를 해대는 건 바로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