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를 오랫동안 해 왔지만


저소득층이 없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 더 국가에 의존하는 것만 늘어나고 있다.


마치 참피들에게 콘페이도와 스테이크를 주면 줄 수록 참피들이 주는 먹이에 의존하면서 살아가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저소득층 문제를 해결하려면 저소득층에 주는 콘페이도와 스테이크를 끊어야 한다.


그래야만 참피들은 열심히 콘페이도와 스테이크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노력에서 도태된 참피들이 사라짐으로써 사회는 더욱 더 건강해질 것이다.


찰스 다윈이 말한 진화론의 '적자생존의 원리'를 사회에 적용하자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