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지키기위한 수단일뿐이지. 민주주의를 너무 완벽하다고 착각하면 안됨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지 못하는 민주주의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인민을 압제하는 수단이 될뿐. 과거 나찌독일이 그랬고, 현재 북한이 그러고있지. 민주주의는 자유를 지키는 수단이 되어야지 민주주의 자체가 목적이 되어선 세상에서 제일 쓰래기같은 가치만 될뿐임.
어떤 민주주의 인지는 선택의 문제지. 그걸 부정하는 순간 이미 민주주의가 아니다.
다수의 선택으로 사회 민주주의가 될 수도 있고, 극단적 시장자유주의형 민주주의가 될 수도 있고,
나아가 파시즘이 될 수 도 있는거지.
물론 파시즘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그건 어떤 법적 규정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국민이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에 기초를 둬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