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어떻게 했어야함? 당시 우리나라 자원으로는 있는 거 싹싹 긁어 모아서 그나마 다른 것보다 풍부한 노동력이라도 갈아넣었어야 하는 거 아님?


아니면 오늘날처럼 저녁이 있는 삶 이러면서 주 52시간 근무제라도 실시했어야 함?


오늘날의 시점으로 그 때 노동환경을 보니 와 ㅅㅂ ㅈ되네 이러는데


그 때 기준으로는 당장 하루 세 끼 제대로 먹는 게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거 아냐?


오늘날 그 때와는 다르게 모든 자원이 풍부한 현실에서도 그 악습이라는 게 개선이 안 되는데


그러면 빈곤한 시절일 때도 그 악습의 발현을 신경 써 가면서 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