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빠의 대표주자로는 바로 도올 김용옥이 있다.


지식이라고는 그저 중국 고전 몇 줄을 외는 정도 밖에 없는 사기꾼이지만, 이 작자는 자신의 지식을 팔아서 사기를 치는 재주만큼은 뛰어나다.


그리고 이 자는 시진핑 독재정치를 마치 플라톤의 철인정치라도 되는 양 과대포장을 하면서 되도 않는 아첨을 떠는 것을 즐겨이 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역사를 아는 사람은 이것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다.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


천안문학살


그리고 이번 홍콩 시위 탄압.


미국이 추구하는 가치인 민주주의야 말로 정답이고, 중국이 추구하는 독재정치는 틀렸다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이어서 두 말할 가치도 없다.


중공이 인류의 해충이라고 하면 중빠들은 그 기생충들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김용옥 같은 중빠들을 모조리 마오 곁으로 보내고 중국을 민주화 시키는 것이야 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최선의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