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걷지도 못하는 할배 할매들 한테 청소 맡겨놓으니까 동네 꼴이 시발 진짜 말이아님.

평일날 노인네들 옹기종기 모여서 노가리 까고 산책즐기다 기어들어가는 꼴 매번 목격한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더 심하네. 골목 마다 담배꽁초 존나게 쌓여있음. 

환경미화원들 다 어디로 사라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