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이 효율적으로 발전하려면 태양에너지가 패널에 잘 전달되어야하고 적정 온도가 필요한데 대한민국 땅에서는 다른 나라들 보다 요건을 맞추기가 어려움.
  패널이 효율적으로 발전하는 적정 온도가 있음, 적정온도에 미치지 못해도 일정한 기상요건을 가지면 지속 발전량으로 비벼볼 순 있음. 그마저도 사계절이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온도가 늘쑥날쑥임. 온도야 그렇다 치자 중요한건 패널 단위면적당 태양에너지 조사량이니까. 태양에너지가 태양에서 발생하여 패널까지 잘 전달되면 효율이 좋겠지? 하지만 대한민국은 봄에는 황사, 여름에는 장마와 태풍, 짧아지는 가을, 삼한사미 겨울 그리고 사시사철 없어지지 않는 미세먼지. 특히 미세먼지가 씹에바임. 
 효율이 떨어져도 돈과 패널 면적으로 커버칠 수 있음. 이마저도 쪼들림.
 이모양인데 365일 중에 한반도에 내리 쬐는 태양에너지를 제대로 활용하여 발전하는 날이 몇 일이나 있을까? 

 태양광은 땅덩어리 넓고 공기 맑고 하도 자외선이 강해서 썬크림 안바르고 썬글라스 안쓰면 피부암 발생하는 호주같은 나라에서 하는거임.


 세계적인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킹 갓 조력 발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