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대사가 중국에 헛짓거리 말라고 알아듣게끔 얘기한거 같은데 구광모와 최태원은 잘 이해를 못한 듯 함. 신동빈은 제대로 데인적 있고 루이지애나에 공장까지 착공하고 백악관에서 면담까지 했으니 뭐 다른 언급이 필요없겠고.

트럼프가 90년대 파산했을 때 대우건설이 여의도 트럼프타워 건설한 인연 덕분에 이렇게까지 이례적인 만남을 하는거라고 보임.

어쨌든 트럼프가 직접적으로 얘길함에도 불구하고 구광모와 최태원이 중국에 찐따붙는 짓을 계속한다면 좀 많이 뜨거운 맛을 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