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0점 만점에 10점짜리 나르시시시스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기애가 매우 강한 인물이며, 이는 어릴적 어머니로부터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래리 린지 전 부시 행정부 경제보좌관은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의 초청으로 공화당 의원 대상 미중 무역분쟁 설명에 참석, “트럼프 대통령은 만점짜리 나르시스트(자기애성 인격 소유자)”라고 밝혔다.

이는 린지 전 보좌관이 앞서 두 명의 심리학자들에게 요청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정신 상태 분석 결과로, 이 자리에서 린지 전 보좌관은 “이것은 대통령이 얻은 점수”라며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음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심리학회(APA)는 나르시시즘을 ‘과대한 자만심’, ‘넘치는 존경에 대한 요구’, ‘대인관계 착취’, ‘거만한 행동이나 태도’ 등의 특징을 보이는 인격장애의 하나로 분류하고 있다.



이거 굉장히 심각한 이야기인데 늬네들은 트럼프 편드는게 늬네편 드는 줄 알고 헛소리하는데,


저 정신병이 원래 자기가 속한 조직을 붕괴시키는 정신병이다.


적이면 좋은 정신병. 김정은이 얼마나 좋냐.


미국이 내부 갈등이 점차 심해지고 있는데, 과연 그게 미국이란 나라에 좋겠냐?


미국이 자기 동맹들과 갈등 내고 동맹을 적으로 돌리고 잇는데 이게 진짜 결과적으로 미국인들에게 좋은 일이 될꺼 같냐?


극단적으로 짧은 시야(정신병에서 기인한)로 미국과 그 동맹들을 말이 먹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