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면서 6.25때의 강제징용과 한국군 위안부 문제, 학살문제에는 침묵함.
박정희가 경제살렸다고 떠들지만 정작 박정희가 경제 때문에 총 맞아 뒤진건 기억 못함.
좌파의 이중성 운운하면서 본인들도 내로남불에 쩔어있음.
그냥 좌파랑 츤데레 관계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