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돼지 국민들 때문에 문재앙이 40%가 넘는 지지율을 얻으며 당선되어 깽판을 치는 중이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탄핵을 당하셔서 보수측에 상당한 손상이 간 탓도 있지만 아무튼 문재앙의 지지자들도 지지이유로 모름,응답거부를 가장 많이 선택한것을 보면 정상이 아니다. 이런 개돼지 국민들로 가득찬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는 사치다. 따라서 총,폭탄 정신으로 지도자를 결사옹위하고 전국민이 일사분란하게 기계처럼 움직이는 독재체제로 회귀해야 한다. 갑자기 윗동네가 생각난다면 니가 사상이 불순한 대깨문 빨갱이라 그런거다.

일단 먼저 인터넷부터 막아야한다. 사실 개돼지 국민들에게 가짜 정보, 가짜 뉴스가 넘치는 인터넷은 잘못된 정보나 가져다 줄 뿐이다. 따라서 중국처럼 만리장성 시스템을 만들어 인터넷 접속 가능 사이트를 엄격하게 통제해야 한다. 아니면 아예 딴생각 못하도록 북한처럼 인트라넷 체제로 가는것도 좋겠다.

그리고 언론,출판,예술도 엄격히 통제해야한다. 요즘 언론, 출판, 예술이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 허무주의, 국가에 대한 불만, 사회문제 인식만 부추기고 있다. 따라서 나치정권이 했듯, 이것들을 국가를 위한 충실한 나팔수로 변신시켜야 한다. 국민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상한 책들은 모조리 모아 불태워 버리고, 언론은 국가가 정해주는 것만 보도하게 하고, 엄격한 검열을 받게 해야 한다. 또한 예술은 반드시 국가를 위한 홍보물만 제작하게 하라. 사회문제가 조금이라도 들어간 예술은 반드시 때려부수어야 한다. 이 과정은 중국의 문화혁명을 참고하는것도 좋겠다.

국민들에게 명목상으로나마 선거를 할 기회를 주되, 공개투표, 단일후보 제도를 실시해서 정부에서 정해준 후보에게 반대표를 던지는 자들은 북한처럼 모조리 정치범 수용소에 집어쳐넣자. 찬성률은 언제나 100%가 나와야 한다. 다만 이승만때처럼 투표자수보다 찬성표가 더 많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계획해야 한다. 

어때? 마음에 드나? 
문재앙때보다 더 퇴보한거 같다고? 응 너 빨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