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는 당시 5% 친중파 기득권층이 95%를 착취하는 희대의 지옥같은 구조였는데,
일제시대 당시 양반계급이 몰락하고, 피지배계층도 실력에 따라 출세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합방 이전, 가혹한 수탈로 인해 전라도에서 동학 농민운동이 일어났고, 동학에서 만들어진 주축이 바로 일진회다.
일진회는 한일합방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였다. 전라도 사람들 대부분이 한일합방을 원했다는 거다.
당연히 기득권 층이었던 양반층 새끼들은 독립운동을 시작했고, 전라도에 큰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씨발새끼들은 독립에 아무런 영향조차 끼치지 못했다.
중국에서 중국새끼들 지원을 받아서 활동하던 독립투사 숫자(지들 주장)는 300명 안팎이었고,
일본군이 되기 위해 장교를 신청하던 조선인들은 수십만명이 넘었다. 이는 조선인의 99.9%는 일제시대에 순응했다는 뜻이다.
독립투사들은 절대 다수가 부랑자 새끼들이거나 옛날의 기득권층을 되찾기 위해서 활동하던 몰락한 양반 새끼들이었고,
정작 민주주의를 가치로 내세워 독립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은 이승만 박사 단 한사람 뿐이다.
이승만은 기독교입국론을 기치로 독립운동을 했고, 결국 기독교 정신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다.
나머지 독립운동가들은 전부 양반지위의 회복과 빼앗긴 재산인 노비들을 돌려받기 위해서 독립운동을 했을 뿐이다.
미국의 도움으로 해방 당시 친중파 독립투사(?)들은 반민특위로 일제에 순응했던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려고 했지만 이승만의 방해로 살아남았다.
이승만 입장에선 조선시대 기득권 층이 개새끼고, 일제에 순응한 사람들은 죄가 없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반민특위로 학살극을 벌이지 못한 독립투사들은, 625전쟁 당시 공산주의 세력에 붙어서 한국을 공산화 시키려고 했다.
학살당한 전라도 사람들 숫자가 제일 많은 이유는 이 때문이다. '감히 양반인 우리들을 무시해? 너네들은 전부 다 죽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