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안에 대해서 '정의'라고 꽂히면 그게 사안의 중심이 됨


사안이 경제, 정치, 외교에 각각 어떤 영향이 올지는 후순위로 치부되는듯


최저임금, 탈원전에 이어서 이번 한일 외교사태 보면


일단 벌려놓고 파장 일어나면 그때가서 수습하느라 진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