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뒤에 병풍으로 세워두고
한류스타들이 좌우로 정렬해서
중간에는 배용준이 직접 사과문을 읽고
사과문을 다 읽으면 뒤에 병풍 정치인들과 함께 무릎꿇고 사죄해야한다
그것만이 살 길이다
특히 책임자는 사지를 찢어 광화문에 메달아야함
정치인들은 뒤에 병풍으로 세워두고
한류스타들이 좌우로 정렬해서
중간에는 배용준이 직접 사과문을 읽고
사과문을 다 읽으면 뒤에 병풍 정치인들과 함께 무릎꿇고 사죄해야한다
그것만이 살 길이다
특히 책임자는 사지를 찢어 광화문에 메달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