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금 동원령 내려서 전쟁 수행중이죠? 데프콘 풀옵이죠?

아니 진짜 빡머가리네 내가 언제 대비하지 말자했누 ㅠㅠ

일부 사람들의 주장을 보다보면 ->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폄하하는게 이미 오류인거 알지?
과거사 문제가 정산되지 않고 넘어온게 -> 개개인의 역사공부 역사가치관 차이 때문에 이런말을 하는거임? 어떻게 정산되지 않고 오는게 여실히 보임?
가해자, 강자의 편에 붙어서 피해자, 약자를 조롱 -> 강자가 누구고 약자가 누구임?
어떻게보면 폭식투쟁당시 우익들이 보이던 행동이랑도 맥이 닿아있다고 생각 -> 일배 폭식 투쟁 얘기하는 거 같은데, 다시 한번 물음 누가 강자고 누가 약자임? 피해자를 조롱하는 건 옳지 않지 그런데 유가족은 사기업의 잘못에 대해 무려 "국가"에서 배상을 받았고 대략 10억은 받은 걸로 알고 있음. 대한민국 평균 자산 4.2억 충분히 강자아님? 우선 니 머리속에서 강자=가해자/ 약자= 피해자 라는 인식부터 바꿀 필요가 있다. 아님 말하려는게 강자=일본/ 약자=한국강제징욭자라면 니가 말을 잘못하규 있는거고.
맥이 일맥상통한다라고 했는데 아까전에 일부의 주장이라고 얘기 안했음? 그러면 저 우익들은 일부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거고 그러면 일부 우익의 행위이겠네? 결국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뭐임? 난 전혀 맥을 못잡겠다.

ㅇㅇ 과거사 얘기하길래 이번 사태에 대한 얘기인줄 알았음.

그래서 문제 제기 할수있다 했잖아

이야기의 주제에서 벗어나지만 글을 적자면 독도 영유권 문제는 우리가 약해지면 일본 주장이 옳게 될 겁니다. 지금은 우리가 힘도 좀 있고 외교적으로는 어떻게 되었든 한미일 삼각동맹으로 묶여 있으니 괜찮지만 미래는 또 모르는 일이죠. 국경선은 항상 변해왔습니다. 그건 현대도 마찬가지죠.

그러면 좋지 근데 우리 나라 과거사 그런식인가요?? 개개의 사건 하나 하나 보는건데.. 손자병법 얘기 나와 그걸로 비유하면 딴 나라의 과거사 정리가 손자병법의 공성계를 보고 현대전 적용의 방식이면 우리는 창병 몇명 임명하고 똑같이 하는 방식을 쫓는데 ㅋㅋ
동서고금의 고전도 시대에 따라 다른 해석으로 발전하죠 손자병법의 군략도 현대에 적용하며 발전했고 그당시의 창병 기병의 군진을 따라하는 방식이 이닌걸로 당신의 말은 논파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