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소주성이나 탈원전만 봐도 갬성만 살아있는 돌머리들이 가는거같음

머가리가 있으면 해외로 텼거나, 대기업들갔으니, 정치하는 놈들은 부족한 머리로 어떻게든 할려는 보수와, 되도않는 가슴으로 선동만 하는 진보가 남은거지. 머리 좋은놈이 진보에 있으면 이꼴났겠냐?

머리있는 사람은 헬조선을 떠난게 아닐까

우리가 진보라 부르는 그 사람들이 전형적인 우파 보수에요. 애초에 진보 - 보수를 대북정책 하나를 기준으로 나눈 것 자체가 Error임. 최소한 세율이랑, 기업 정책, 복지정책 및 국방예산까지는 보고 판단을 내려야 해요. 분단국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대북정책은 보수 - 진보 여부가 아니라 그 정치인이 안목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지혜의 영역입니다.

박근혜 정권탓이 크지. 이명박 정권때까지만해도 국회의원 공천받는 사람들보면 은퇴한 관료나 학자 출신이 많았음. 그런데 박근혜가 정권잡고 공천학살한다음 빈자리를 채운게 전부 영남 지역 유지나 공안검사 출신 인물들이니 수준이 안 떨어질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