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인 토착왜구라하면 CI AB형의 왜구의 본산지였던 큐슈쪽과 유전적 일치를 보이는 


전남 남해안 일대에서 사는 사람를 일컫겠지만 실상 토착왜구라는 말은 


한 이 박 삼한갑족을 비롯하여 친일과 상관없이 문재인을 지지하지않을경우 무조건 듣게되는 말임 


그 즉슨 토착왜구라는 말은 " 반역자 "의 대명사로 쓰이는 격이고 


대깨문들의 사상 그 머릿속에 들어있는 문프님 지상락원의 세계관을 깨부수려는 말과 사고를 가진사람를 일컫는 말이라는거임 


Q & A


Q1 토착왜구라는 말이 반역자의 대명사면 무엇을 반역했다는말인가??


A1 모두가 사유의 자유로움을 버리고 문프님만을 섬겨야하는데 그렇지않아서




Q2 자유민주주의시대에 문재인을 욕하는게 뭐가 잘못된일이라는말인가??


A2 파시스트들은 모두가 단 하나의 사유와 행동을 하길 원하며 나와 다름을 인정하질 못한다 




Q3 왜 대깨문들은 파시즘화되었고 왜 거기서 벗어나질 못하는것인가? 


A3 극단적인 이원론으로 내 생각과 다르면 일베충 친일파 토착왜구라 확증편향을 가지는것은 

본래 그 기원이 봉건사회였던 군사정권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군사정권에서 봉건제 특유의 집단의식과 연대책임으로 자유로운 사유가 통제되었지만 

87 부르주아 혁명이후 시민들은 경제성장과 학업을 통해 계몽하여 많은 부분이 파시즘에서 해독이 되었다 

상업의 발달과 자본의 축적으로 계몽이 된 인간 특성상 우리나라도 독일이 그러했던것처럼 

수렴진화를 통해서만이 계몽에 이를수있는것인데, 독일계몽운동(개혁교회의 등장)을 

반지성주의의 예수회가 방해했듯이 첨단사회에서의 매우 복잡한 경제정치적 방법론을

일반 대중이 쉽게 알수없기에 현대의 예수회같은 조직들이 대중을 현혹하고 계몽으로부터 멀어지게하기때문이다




Q4 예수회라니 무슨 성전기사단 음모론도 아니고 그게 말이된다 생각하나?


A4 예수회의 창립자 이나시오 로욜라가 뭐라 했던가? 


" 교회가 흰것을 더러 검은것이라하면 나는 검은것이라 믿을것이다"


이 발언에서 알수있듯이 예수회는 심각한 반지성주의 결사조직이였고 

지금도 87년도에 과연 부르주아혁명이 일어났었던가? 라며 회의가 들정도로 

중세 봉건적인 반지성주의의 맹목적 반이성적 믿음이 횡행하고있다 

대깨문이라는 단어부터 그렇지않은가??


대선에서 대깨문이라는 단어를 퍼트린 사이트나 집단이 바로 현대의 예수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