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을 언제까지 누를수 있을 것인가?


언제까지 젊은 남성들에게 의무만 요구하면서 군인으로써 최저시급도 안 주는걸 강요할수 있을가?

남자라고 여자에게 혜택주면서 피해보는걸 감내하고, 진보나 보수나 너나 나나 할거 없이 페미니스트들을 감싸는 걸 참을 수 있을까?

무능하고 미래비전이 없는 40대 이상 틀딱들이 헬조선 만들어놓고

20대30대에게 도전정신이 없다느니 하는 개소리를 반복하는걸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까?


오로지 유혈 시민혁명만이 답이며 어쩔수 없는 종착역이다.


그 극단적인 상황에 다다르기 전에 정권 쥔 틀딱들이 스스로 잘 못을 깨닭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