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친구들 때문에 인문학이 필요 한거란다

문과도 문과 나름이지만, 행정인력은 전세계적으로 잉여 맞음. 금방 배워서 할 수 있는 일은 컴퓨터로 금방 대체 가능하거든.

역사 배워서 국제정치 활용한다거나
다른 나라 문화를 깊이잇게 알아서 마케팅 외교 이쪽에 활용할수도 잇겟지 문학이나 소설쪽 잘써도 부가가치가 엄청나겟고
그런쪽 감각은 이과랑 다른게 맞음
다만 문과조무사들이 어려운 단어와 깊이잇는 내용이나 알맹이가 담긴 성찰의 차이를 구별 못하고 어려운 단어만 쓰면서 가오잡는 수준의 문과가 있으니까 이런 주장이 나오는것뿐 질떨어지는 문과애들 걸러야함

ㅋ

인문학에서 유일한 가치가있는 학문은 철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