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를 주장하면 그때 수혜 받은거 다 현재 시세로 게워내야지


받은 돈은 모른척하고 의무적으로 강제 되는 조항이 마음에 안든다고


파기하자고 하면 용납을 하겠음? 상식적으로 


걍 드러눕자고 하면 할 말은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