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걸 명분 삼아서 인류의 자유를 억압하면 안됨


문화의 소비권은 민중에게 있고 우월한 문화는 세계 다수의 인류에게 소비되고 저등한 문화는 자연히 도태되겠지


자유시장경제의 논리로 문화를 바라보면 된다 


이 과정에서 문화가 뒤섞여 새로운 문화가 나오고 인류는 더 진보하는 것이지 


미국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