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모자란 물품 구하러 간게 아니고(그거였으면 제조업체 사람들을 만났겠지)

투자계약 종료나 위반을 걸어 투자금 회수하러 간거라며?

즉, 삼성은 일본 소재가 그렇게 심각하게 필요치 않다?


생각해보면 소재가 모자라서 빌어서 얻으러 간거면

황태자, 아니 이미 황제인 이재용이 빌러 가지 않겠지

윽박지르고 갑질하러 황제가 친히 가는거라면 납득이 가지만


생각해보면 100%을 삼성에 납품하는 곳도 있고 거의 75~65%를 한국에 파는데가 대다수였다던데,

거의 다 사주는 곳에다가 야 나 안팔아

그러면 사주던곳이 그래? 투자금 빼고 우리 관계 청산하자~

집에 가다가 리드선 존나 긴거 사야겠네 목 매달려면


이번일로 토착왜구들이 드러난게 가장 큰 성과다

아주 분명하게 적아를 가를수 있게 되었어

명분도 있겠다 나름 얻은게 크다...이걸 잘 이용하면 일본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한단계 도약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