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수소는 빨리 열화되어서 
벌크로 재고 받아서 보관이 불가능한 탓에
반도체 생산시 필요할 때 
그때 그때 주문해서 받아쓰는 시스템.

근데 러시아 불화수소 플랜트 위치 봐라
저기서 칙칙폭폭 시베리아 열차 실어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다시 화물선에 선적해서 
한국으로 실어 오겠단다. 
(참고로 러시아 불화수소 공장이 있는 
크라스노야르스크 공장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만
4일 걸림;;)


삼성전자 구매팀이 영구와 땡칠이인가 
저걸 구매해 쓰게?
대가리 깨져 뇌수가 줄줄 새는 
대깨문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제정신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