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베

2. 문재인


아베는 당연하게 책임이 있고 

문재인 책임에 대해서 말하자면

난 통치자로서 당연하게 이문제에 대해서 국가적차원의

문제가 국민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미리 챙겨야할 

의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삼권분립? 솔직히 그건 핑계라고 본다. 

자기자식이 도로위에 쓰러져 차이 치일 위기면

무단횡단이 중요한가?

애초에 일본이 사과할 마음이면 하지말래도 한다.

진짜 이건 초딩이라도 아는거 아니냐?

분명히 일본이 아베정권하에서 태도를 바꾸지 않을것이라는것은 누구나 예상가능하던 일이다.

그렇다면 문제가 불거지면 가장 힘든 사람은 국민이라는것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국가차원에서 징용피해자 위안부할머니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노력을 하고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했어햐 함.

이 문제를 방치하고 방관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한 현정부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봄

어째든 한국은 일본에 청구하면 안됨.

옳고 그른걸 국가적 차원에서 강요한다고 되는것이 아님.

아니 무슨 국민들이 내다버린 자식인가?

다친 자식은 부모가 돌봐야지.

너덜너덜한 자식새끼한태 가서

지 때린놈한태 돈받으라고 시키는게 할짓이냐.

진짜 생각할수록 한심해서

열받아서 적고 잔다.

시발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