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능력이 있다면 공무원 아니더라도 조언도 구하고 

연설문 써주는거등 도와주고 이런거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왠 못배운 강남 아줌마가 비선실세라고 하니까

딱봐도 능력은 없어보이고 도와주고 있는게 아니라 헤쳐먹고 있는게 티나니까 개난리가 난거지

비선실세가 대학교수같은 권위 있는 사람이었다면

사람들 오히려 칭찬했을거다

여러 사람들한테 국정운영 도움 받으려고 애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