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많이 쓰는 스포츠 종목 선수들이 재활을 위해 채식하다가


그대로 비건이 되는 경우 많음. 축구 선수들이 특히 그렇고


나도 운동하다 다쳐서 그대로 비건이 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