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교육, 언론의 문제도 있다고 보지만

난 기본적으로 친일 친미란 외교적으로 노선을 같이하자는 생각하기 따문에 매국이랑은 항상 구분함.

동등한 입장에서 혹은 불리한 입장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는게 외교이고 외교노선인데 왜 이걸 매국이랑 헛갈려하는지 모르겠음.

친구 사귈때 무조건 막퍼주고 다대주면 호구되는거 지당한 사실이잖아? 근데 그렇게들 함? 그게 매국노임.

개대중 처럼 일본한테 안밉보일려고 독도를 한일 중간 수역에 처넣는짓거리 북조선한테 구호물품이 아닌 쌀 콘크리트갖다받쳐서 이제는 5000만 국민 핵인질로 잡히게 두고 내가 책임진다 해놓고 무책임하게 뒤지는기 매국노임 ㅇㅋ?

이제 외교노선을 같이 하는 거랑 매국노랑 좀 헛갈려하지좀 마라 과거 증오에 사로잡힌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