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죽음을 좌파세력들이 이용한것과 같이


정두언의 죽음을 보수세력에서 이용해서 


또한 이제 9월달에 안철수도 복귀하고 내년 총선 전 전직 대통령 사면 건에 대한 말이 나올텐데 


지금 문재인 정부가 아쉽게도 연달아서 판단을 잘못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논으로 


불신을 초래하니까 정두언을 문재인에 의해서 억울하게 죽은 애국지사같은 캐릭터로 만들어서 


내년 총선에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전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