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도 안되는 걸 박정희가 했는데 어쩔 거야


물론 그걸로 박정희를 타박하고 싶은 생각은 없음

박정희가 잘 해서 경제성장에 성공했고

부유국 됐으니까


근데 빌렸으면 갚아야지. 개인배상을 그걸로

퉁치기로 했으면 덕분에 경제개발 잘 했습니다.

이건 이자쳐서 갚겠습니다 하고 갚아야지



위안부는 나중에 논의하도록 하자. 한일청구권

당시에는 위안부는 알려지지 않았을 때니까


하지만 강제징용 피해자는 국가에서 알아서

갚아야지



지금 20대 청년들 강제로 강제징병해서

아무런 보상없이 개비군 개방위로 불러놓고

당시 일제시대보다 더 지독한 징병노예를

일삼는 국가가


일본에 대한 모든 청구권의 조약에 사인한 국가가

그 사태에 대해선 함구하고 국가 신뢰의 큰

요소인 조약이행을 어긴다?


그래놓고 65년 당시 받은 돈은 국가를 통한

손해배상은 전혀 없다? 


세금을 들여서라도 해야 하는 일이고 했어야

하는 일이지 일본 삥 뜯을 게 아니라


물론 그렇다고 일본을 응원하고 구매운동을

하고 그럴 생각은 없음

그냥 한국정부의 뻔뻔함이 마음에 안 들 뿐


일본제품 딱히 쓰는 게 없지만 이번 계기로

일제품 세일이나 하면 그때 사야지.


불매운동이든 구매운동이든 멍청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