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짤에 등장하는 지역은 
일본에서 깡촌으로 손꼽히는 돗토리현 




한국으로 치면 울진군이랑 영해군처럼 
기반 산업이라고는 어업이 기반인데
그나마 유명한 사구 지형이 있어 
그걸로 관광업 소소하게 하는 정도.

저 지역은 인근의 시마네현과 달리
예전부터 한국에 친화적인 분위기가 강한데 
저런 동네 소규모 자영업자들 우는 소리에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으쓱으쓱하는 멋쟁이 코리안들 ㅋㅋㅋㅋ 좀 모르면 주둥이 닥치고 있던가 

진짜 한국의 전체주의형 민족주의자들은
가스실에 몰아넣고 CS탄가루를 볶아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