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다 생각이 같을수 없는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반동 취급하며 배척하면서 사회적인 통념을 강요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대다수 사람이 보는 관점은 대중들이 보는 시각이고 내 생각은 다를수 있는 것이다.


일본이라고 생각이 다 부정적이고 원초적인 분노만 해야 한다면 그게 정상인가? 오히려 상대국을 긍정적으로 보는 건설적인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한국인들이 당시와 현재의 현실은 보지 않고 감성팔이 하면서 피해자 라는 의식만 강조하는것은 편협하다



글로벌 세계화 시대에 젊은 세대한테 역사적 책임을 부여 하는것이 맞냐는 것이다. 배타적인 민족주의는 찬양해야 하는 사상이 아니다.



퇴행적인 외국 배척과 국뽕은 잘못되었으며 일본에 호의적이라고 해서 사회적으로 공격 당하는 것도 비정상적이다



이런 관점을 인정하지 않고 토착왜구 친일파로 입을 틀어막고 반일을 강요 하는 것은 시대착오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