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나? 오히려 일본 문화와 일본 여행에 호의적이고 일본을 긍정적으로 보는 건설적인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퇴행적인 외세 배척과 국뽕을 반대한다. 일본에 호의적이라고 해서 사회적으로 공격 당하는 것도 비정상적이다. 퇴행적인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90년대 2000년대에도 하지 않았다. 내년이 미래로 나아가는 2020년인데 과거팔이 하는 한국은 반일 SHOW만 하고 있다. 일본 선호는 개인의 자유이다. 대중, 언론, 정부가 나서서 반일을 조장 하는 것은 부당하다.

무슨 아직도 反日 타령인가? 반일 불매운동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의도된 것이다. 오히려 한국은 지나친 국뽕이 문제였다. 일본에 대한 스탠스는 70년전이나 지금이나 반일이었다. 한국의 국시부터가 이미 반일 정신이며 민족주의 정신을 기초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바뀐게 아무것도 없다. 그런 저열한 사상이 사회적 통념이 되었기 때문에 일본인을 혐오해도 피해자니까 괜찮고 반일이 무죄라는 인식이 판을 치게 된 것이다. 반일 선동은 좌파 우파 가리지 않고 선동했다. 세계화 시대에서 일본을 배척하겠다는 것은 멍청한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