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은 어디까지나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일 뿐이고

일본하고 최대한 협력해서 이윤 올리려는 최후의 진영인 기업들마저 일본으로부터 등돌리게 만든다는 아주 멍청무쌍한 발상을 갖고 벌벌떨어야 한다는 분들은 도대체?...


상대국 정부가 싫다 그럼 친한 기업들을 회유해서 정부를 압박하게 하는게 정치지,  정부가 싫다고 평소에 친하게 지내온 친구들 뒤통수부터 때리고 자국기업 대외 신용도 박살내는 멍청한 발상 앞에서 무슨 정치가 있고 외교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