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 혼자 벌교에 있다가 집에 갈 예정이었는데 마침 기다리고 계시는 학년부장 쌤한테 끌려가는 중. 그래서 남하로 짤방이랑 벌교역 짤방은 못 올리고 대신 벌교고에서 찍은 신선한 벌교 풍경 올린다.

 

 

제석산의 기운을 받아 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