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설마 했는데 이걸 내 탓으로 치부해버리네 ㅋㅋ; 평생 남탓만 하시는 그분들답게 ㅎㅎ; 합리적인 근거를 들어서 니가 달은 댓글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하는 내 댓글과 뭐 근거고 나발이고 그냥 본인이 속부터 배배 꼬여있어서 다짜고짜 이상한 쪽으로 생각한걸 내 탓으로 떠넘기다니 ㅋㅋ 이 2개의 차이점도 모를 정도면 와... 이런 애랑 같은 1표라고 ㅋㅋㅋ?

언냐 나 이제 그만 갈게 나 너무 그리워 하지 마..
내 입장에선 마치 새벽에 멧돼지가 먹이 찾아서 산에서 내려와서 주변 민가 헤집고 다니는 수준이라 너무 무서워 ㅠㅠ; 똥에 팔다리가 달려서 나한테 허그 해달라고 달려오는 기분이야 ; ㄹㅇ진심으로 아 그리고 제발 현실에서도 그렇게 당당하게 티내고 다녀줘 언냐 너무 멋져!! 화팅!

이전 글들부터 메갈새끼가 뭐라고 꾸이익거릴지 궁금해서
눈팅하는데 와 무슨 짐승새끼인줄 ㅋㅋㅋㅋ 논리고 근거고 나발이고 그냥 짐승처럼 단순하게 본능이 이끄는대로 감성이 이끄는대로 움직이넼ㅋㅋㅋㅋㅋㅋㅋ ㄹㅇ이정도면 사람말 할 줄 아는 짐승새끼 아니냐 ㅋㅋㅋ단순한 사고방식에 1차원적인 생각에 속이 배배 꼬인건 덤이고 그냥 지식과 지능 둘다 후달려 보이는데 ㅋㅋㅋㅋ

이딴 새끼도 지딴에는 논리정연하게 말했을꺼라고 생각하니 소름돋네ㄹㅇㅋㅋㅋ 감성이 이성을 지배한 수준 아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