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상황에서 지지율이 IMF 터졌을때 김영삼 지지율보다 낮음

 

2. 호남에서 박근혜의 지지율은 거의 0%

 

3. 20대와 30대의 박근혜 지지율도 0%에 가까움

 

4. 5% 정도면 굳건한 지지층인 보수층, 60대 이상, TK 지역도 박근혜를 버린거임

 

5. 3주 연속 지지율 5% 이고 지지율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음

 

6. 부정평가 90%

 

결론: 박근혜는 이미 대다수의 국민과 지지층의 신뢰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