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안타깝다. 아무리 봐도 딸딸이를 좀 과하게 치는듯.


우리나라 구례니 영암이니 신안이니 양양이니 함양이니 음성이니 하는 소도시 경기에 그 동네 지역민 아니고서야 우리가 언제 관심이나 가진 적 있냐?


한 진주시장 정도 되는 인사가 테레비 나와서 아 요즘 서부경남 경기 존나 안 좋아요. 여러분 좀 놀러와요. 이런 인터뷰한다고 뭐 정부에서 눈 깜짝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