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우리나라 주력산업을 건드리면서 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 경제의 주도권을 어느정도 쥐겠다는 포석이며, 자기들 우민화정책에 놀아난 국민을 감정적으로 건드려 선동해 지지기반을 다질뿐 아베본인이나 측근들은 전범이라 짖든 보상하라 짖든 별 감정이 없다. 불매운동은 생필품이나 문화 컨텐츠 소모에 한정되있는데 구매력이 중국에 비하면 발톱의 떼수준이라 별 타격이 없어 하나마나인데, 곧 죽을 과거의 1의 눈물을 닦겠다고 10의 미래 국민을 포기할건가? 제발 감정배제하고 국가와 국민의 이득만을 위해 그 잘난 대의명분과 도덕적 잣대로 욕쳐먹더라도 버릴건 과감히 버리는게 지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