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명목 GDP.


잘 보면 북한의 명목 GDP는 돗토리 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돗토리 현은 일본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현이며(57만 명), 스타벅스가 2015년에야 처음으로 생겨나 수많은 지역 주민들이 몰려드는 일이 있기도 했던 곳이다.


즉, 한국과 돗토리 현이 경제 협력을 해서 일본을 이길 수 있다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