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갈등을 이용해서 총선에서 이득을 보려면


일단 경제 상황이 최소한 '나빠지지는' 말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지.


그런데 이걸 어쩌냐.


계란이 일본에 들이받기로 한 날부터 한국 경제는 폭망 중인데.


연기금을 물 붓듯 부어 봐야 어차피 밑바진 독일 뿐이고,


연기금 마저 무너져 내리면, 그 날이 바로 제 2의 IMF가 펼쳐질 날이다.


대통령 한 명 잘못 뽑아서 이게 뭔 꼴이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