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처럼 ㅇㅇ


왜 망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기객관화를 통해 쇄신해야 하는데


고정닉 보호라는 명목하에

쇄국 및 고인물화를 방치하니 망하지


고정닉을 왜 보호해야 하는데?

고정닉이라는 명칭 자체가 이미

줫목의 시작인데


온갖 명분을 다 대지만

궁극적으로는 자기 기득권 보호 및

권력에 위헙이 되는 모든 분자들을 새싹부터 즈려밟고자 함 아닌가


온라인 그것도 아무 이권도 없어보이는 자리에도

이리 들러붙고 유지하려고 애쓰는 거 보면

과연 국장이 아무 이득 없이 여기에 있을까

심각하게 의심해 본다

분명 머니를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단히 주고받고 있겠지


반복되는 순환 논리

난 국장이므로 모든 게 가능하다 -> 마음에 안 들면 국장을 바꿔라 -> 사측에 문의해라 -> 사측은 국장을 바꿀 생각이 없다 -> (사측은 곧 유저들의 대변인이다) -> 고로 난 너희들의 대변인이다 -> 난 국장이므로 모든 게 가능하다


최숭실과 박근혜의 밴대질마냥

서로 치부를 핥아주며

끈질기게 유저들이 벌어다주는 광고비에 혀를 날름거리고 있구나

더럽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