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안에도 그러신 분들이 있었음. 어떤 분은 박정희 때 따라다니면서 많은 외국 인맥과 지식을 얻었을 거라고도 말씀하시고...

박정희가 일본에 가있는 김대중 사람보내서 납치해서 고문시키고 죽이려고할뻔한거 미국이 뜯어말리고 김대중은 젊어서부터 평생 절뚝거리면서 살았는데 ㅋㅋ
불쌍하고 자시고 그런 감정적인 말들 아무런 의미없음
다만 역사가 있는 그대로의 사람을 기록할뿐이고 박정희는 누군가는 했어야할일을 너무 과오를 많이 남기면서 했을뿐임
친일파였던건 지금 시국에 더욱 까여야할 과오고

그 당시에 박정희에 대한 것은 히틀러나 스탈린의 우상화 만큼 왜곡되고 비틀린 것이였으니까. 국민들 앞에서는 멸치 안주에 막걸리 들이키는 소박한 모습이나 나갔는대, 남의 집 귀한 딸이나 마누라를 권력으로 끌고 와서 지 성노예처럼 쓰고 시바스 리갈을 부어라 마시는게 본 모습이라는 것을 알면 마냥 총맞아서 불쌍하다는 생각은 못가지지.